(거제=연합뉴스) 7일 오후 한 시민이 '거제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인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선착장을 찾아 분향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7일 오후 한 시민이 '거제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인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선착장을 찾아 분향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4일 거제 고현동 선착장 인근에서 50대 한 시민이 아무런 이유 없이 20대에게 맞아 숨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