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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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6일 오후 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18 부산 남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날 박람회에는 1500여명이 참여해 600여명이 면접을 봤으며 20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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