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나주=이영지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5일 오후 전남 나주시 금성관 뒤편에 수령이 650년된 은행나무를 비롯해 원도심 곳곳에 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영지 기자
rytn3295@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나주=이영지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5일 오후 전남 나주시 금성관 뒤편에 수령이 650년된 은행나무를 비롯해 원도심 곳곳에 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