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취재진과 만나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배우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4일 새벽 타계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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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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