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2일 ‘제3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에서 온 부부가 김장 양념과 절인 배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후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3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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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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