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2일 제3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서 온 부부가 축제에 참석해 평창 고랭지 배추로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시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2일 ‘제3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에서 온 부부가 김장 양념과 절인 배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후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3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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