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 인천지부가 2일 인천시 서구 갈산역 앞에서 ‘법인분리해결촉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인화 GM 인천본부장은 “도대체 홍영표 원내대표가 어떻게 합의서를 썼는지 개탄스럽다”며 “무룹 꿇고 사과하던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지부가 2일 인천시 서구 갈산역 앞에서 ‘법인분리해결촉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인화 한국GM 인천본부장은 “도대체 홍영표 원내대표가 어떻게 합의서를 썼는지 개탄스럽다”며 “무룹 꿇고 사과하던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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