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제공: 더페이스샵)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제공: 더페이스샵)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매출 100억원, 판매수량 70만개를 돌파했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출시 1년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판매수량은 70만개를 돌파했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피부에 가볍게 발리고 완벽하게 밀착돼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발림성, 촉촉함, 커버력 등 부족함 없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이라며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인기에 힘입어 잉크래스팅 시리즈로 휴대용 팩트타입 투고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출시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을 포함한 더페이스샵의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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