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72주년 기념 ‘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지도자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원(배우,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김종희(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상명대 행정대외부총장), 한철호(기업인, 밀레 대표이사). (제공: 상명대학교)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72주년 기념 ‘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지도자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원(배우,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김종희(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상명대 행정대외부총장), 한철호(기업인, 밀레 대표이사).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종희, 상명대 행정대외부총장)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창립72주년 기념 ‘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변화의 중심, 걸스카우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창립 72주년 기념 표창수여식과 창립기념식이 진행됐다. 여성가족부 표창부분에는 진선미 장관이 참석해 직접 시상했다.

박상원(배우,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엄홍길(산악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한철호(기업인, 밀레 대표이사) 3인을 걸스카우트 지도자홍보대사로 선정해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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