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위너 매니저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위너와 매니저 유시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 유시몬은 “4년 째 송민호, 김진우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시몬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멤버들의 아침 밥상을 차렸다.
유시몬은 인스턴트 소시지와 볶음밥, 김치찌개로 음식을 척척 만들었다. 더 나아가 정성스럽게 플레이팅을 하는 모습에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시몬은 “민호가 그랬는데 나더러 ‘인스턴트계의 백종원’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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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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