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가을 수학여행 안전 대진단’을 위한 점검에 나선 가운데 24일 오전 7시 25분부터 장휘국 교육감 등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남고등학교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4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광주시 교육청이 ‘가을 수학여행 안전 대진단’을 위한 점검에 나선 가운데 24일 오전 7시 25분부터 장휘국 교육감 등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남고등학교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과 이용섭 시장 등은 수학여행 버스 내부에 안전 표식을 추가 설치하고 안전벨트를 직접 점검한 후 학생과 교사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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