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22일 오전 강도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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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22일 오전 강도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