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근 카카오가 내세운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근 카카오가 내세운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