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출처: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연화 (출처: 이연화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모델 이연화가 인형미모를 시선을 끈다.

이연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만원짜리 빈티지 #레오파드 #레오파드원피스 #leopard #leopardskirt #outer #jacket #수트 는 #뮌 #한현민 #디자이너 #balenciaga #triples #발렌시아가 #트리플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인형 같은 미모에 우월 기럭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화는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대회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국내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급부상했다.

한편 이연화는 14일 방송된 SBS스페셜 '강남 오디세이' 편에 출연해 "강남은 도전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처음에는 옥탑방에서 시작했다. 매매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