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북=이영지 기자] 제99회 전국체전이 12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전라북도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국민 및 평안도·함경도·황해도 등 이북 5도민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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