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김혜림의 리즈시절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즈시절의 김혜림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젊은 시절 김혜림은 단발머리에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혜림은 1988년 KBS 젊음의 행진 ‘통크나이’로 데뷔했으며, ‘날 위한 이별’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모았다. 1968년생인 가수 김혜림의 나이는 올해 51세다.
한편 김혜림은 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