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0.9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맞아 9일 오전 시청 전시실에서 ‘제16회 한글서예한마당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왼쪽 8번째)과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는 14일까지 한글 서체 작가 90여명의 작품과 고전자료(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송강가사 판본, 내방가사·서찰·소설 필사본) 등이 전시된다. (제공: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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