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앞 잔디마당에 핀 꽃에서 꿀벌이 분주하게 꿀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앞 잔디마당에 핀 꽃에서 꿀벌이 분주하게 꿀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