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3일째인 7일 오후 ‘제14회 횡성한우 축제’가 휴일을 맞이한 관광객들로 부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가운데 1000인분 비비밥 시식코너에 많은 관광객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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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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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3일째인 7일 오후 ‘제14회 횡성한우 축제’가 휴일을 맞이한 관광객들로 부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가운데 1000인분 비비밥 시식코너에 많은 관광객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