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동해로 빠져나가 한반도를 떠난 6일 오후, 태풍으로 연기된 ‘소래포구축제’ 장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연기된 ‘소래로 올래! 꽃게랑 놀자!’ 제목의 소래포구 축제는 오는 8~10일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소래포구축제는 소래 수산물을 주제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행사 및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크게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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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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