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시가 세종 즉위 600주년 및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힘과 가치가 서울 그리고 시민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조명하는 행사를 6일부터 14일까지 열고 있다. 첫날인 6일 서울시청 내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남북언어 비교’ ‘공공언어 성과’ ‘안내판 개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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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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