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4일 오후 2시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봉구스밥버거본사에서 점주들은 만난 현광식 네네치킨 대표이사가 매각과 관련한 문의에 답하며 화가난 점주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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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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