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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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지역에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영향권에 들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파도가 점점 높게 밀어닥치고 있다. 기상청은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에 6일까지 100㎜에서 최대 300㎜의 비가 내리겠다”며 6일 늦은 오후 부산에 가장 근접한 뒤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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