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개국 솔로 순방에 나선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2일 첫 방문국 가나의 수도 코토카 국제공항에 도착해 8살 소녀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포옹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18.10.3
 

[아크라=AP/뉴시스] 아프리카 4개국 솔로 순방에 나선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2일 첫 방문국 가나의 수도 코토카 국제공항에 도착해 8살 소녀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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