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촉석루 일원에서 열린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축제에서는 형형색색의 7만여개 유등이 진주성 일원의 가을밤을 밝힐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촉석루 일원에서 열린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축제에서는 형형색색의 7만여개 유등이 진주성 일원의 가을밤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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