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승일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 임명됨으로 김영두 안전기술부사장을 사장 직무대리로 선임했으며 신임 대표이사 선임까지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1959년 전북 출신으로 전주고 및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고려대학교대학원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등을 나왔으며 1983년 가스공사 입사 후 기술기획실장, 자원본부장, 안전기술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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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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