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방혜린 군인권센터 간사가 1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몰래카메라 사건 처리’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방혜린 군인권센터 간사가 1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 기념관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몰래카메라 사건 처리’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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