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맞은 영화관, 다양한 ‘추석’ 할인혜택으로 관객 노려
성수기 맞은 영화관, 다양한 ‘추석’ 할인혜택으로 관객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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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성수기를 맞은 극장가가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관객을 유혹한다.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에는 ‘안시성’ ‘명당’ ‘물괴’ ‘협상’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 ‘서치’ ‘더 넌’ 등 다양한 영화가 출격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영화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3사가 저렴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패키지와 콤보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실속 있는 ‘한가위 패키지’

롯데시네마는 온 가족이 실속 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 ‘한가위 패키지’는 일반 관람권 4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패밀리팩, 롯데시네마의 프리미엄관 샤롯데 관람권 2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샤롯데팩을 비롯해 인기상품인 스위트콤보를 6500원에 판매하는 등 총 4종류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온 가족과 함께 추석에 맞춰 개봉하는 최신 영화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알찬 혜택으로 가족, 친구들과 롯데시네마에서 재밌는 영화도 보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박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

메가박스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 기획전’은 일반관과 MX관을 비롯해 더 부티크 스위트, 더 부티크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반관 ▲MX관 ▲더 부티크 스위트 ▲더 부티크 패키지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2018 추석 선물 기획전은 지난해 오픈 시에도 조기 매진되는 등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추석 선물을 원한다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CGV, 영화 관람과 매점 메뉴 할인

CGV는 한가위를 맞아 영화 관람과 매점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는 ‘추석 패키지’ A·B·C세트 3종을 마련했다.

맞춤형 패키지들은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A세트는 일반 2D 영화관람권 11매와 콤보 메뉴 2000원 할인 쿠폰 5매로 구성됐으며,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B세트는 일반 2D 영화관람권 4매, CGV 콤보 교환권 1매, 스낵콤보 교환권 1매, 팝콘(대) 교환권 1매로 구성됐다. C세트는 일반 2D 영화관람권 6매와 콤보 5백원 할인 쿠폰 3매다.

‘추석 패키지’는 일부 극장을 제외한 101개 CGV 극장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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