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읍=이영지 기자]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오후 12시 30분 전라북도 정읍역에서 정읍시예향운동본부 회원들이 고향을 방문한 시민들을 환영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영지 기자
rytn3295@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정읍=이영지 기자]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오후 12시 30분 전라북도 정읍역에서 정읍시예향운동본부 회원들이 고향을 방문한 시민들을 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