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읍=이영지 기자]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오후 12시 30분 정읍시외버스터미널에 추석을 쇠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시민들이 조금씩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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