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추석을 사흘 앞둔 21일 오후 대구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시민이 제수용 생선을 고르고 있다.
이날 생선 가게 주인은 “매년 장사가 줄고 있지만 올해는 작년에 비해 30% 정도 더 장사가 안되는 것 같다”며 “그런데 비까지 와서 손님이 더 줄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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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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