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사진은 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송이버섯.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8.9.2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사진은 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송이버섯.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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