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사진은 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송이버섯.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