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평양공동선언문, 비핵화 위한 실질적 진전 이뤄낸 것”
민주당 “평양공동선언문, 비핵화 위한 실질적 진전 이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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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8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8

“경제 분야 외에도 비핵화… 합의 이상 결실”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로 발표한 ‘평양공동선언문’에 대해 “비핵화 합의 이상의 결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 이재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남북 간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과 경제·문화·사회·환경·역사 전반의 교류 협력 강화, 이산가족 문제 해결 등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러 분야에 걸친 다각적 계획을 구체화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핵화와 관련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고한 상호 의지를 확인한 것에 더 나아가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진전을 이루어낸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했다.

이어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동창리 미사일 시설을 영구 폐기하기로 한 부분은 지난 북미정상회담의 약속을 완결한 것으로 이후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각 주체별 필요한 추가조치의 연쇄적 실행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 분야를 비롯하여 사회, 문화 등 영역별 교류 협력의 구체적 계획들의 면면도 그 자체로 비핵화 합의 이상의 결실이다”며 “그 실천 자체로 이미 ‘공고한 평화’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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