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5백만원을 지원했다. (제공: 한국공항공사) ⓒ천지일보 2018.9.17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5백만원을 지원했다. (제공: 한국공항공사) ⓒ천지일보 2018.9.17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김포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인 ‘서울 SOS 어린이마을’과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각각 5백만원씩 총 1천만원을 지원했다.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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