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곽윤기와 김아랑이 복근 대결을 펼쳤다.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아랑과 함께 운동에 집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랑과 곽윤기는 검은색 운동복을 착용한 채 운동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복근을 사이좋게 노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아랑은 운동복의 상의를 들어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어 곽윤기는 상의를 들어 복근을 공개했다.
아랑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 keep trying to be like the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랑은 훈련장에서 자신의 복근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절친’ 곽윤기과 김아랑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사귀는 사이가 아니며 절친한 동료사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