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지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시민들이 공평동의 600년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2일 개관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건물의 신축 과정에서 발굴된 108개동 건물지 일부, 골목길 등 유구와 1000여점이 넘는 생활유물을 전면 보존했다. ⓒ천지일보 2018.9.14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지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시민들이 공평동의 600년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2일 개관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건물의 신축 과정에서 발굴된 108개동 건물지 일부, 골목길 등 유구와 1000여점이 넘는 생활유물을 전면 보존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