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지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시민들이 공평동의 600년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2일 개관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건물의 신축 과정에서 발굴된 108개동 건물지 일부, 골목길 등 유구와 1000여점이 넘는 생활유물을 전면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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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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