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한다. 사진은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정부비축 갈치를 고르는 모습.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18.9.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한다. 사진은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정부비축 갈치를 고르는 모습.

이번에 선보이는 수산물은 정부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비축했던 수산물을 방출하는 것인 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동태(러시아산, 특대)가 마리당 1,500원, 오징어(원양산)가 마리당 2,300원, 갈치(국내산, 특대)가 마리당 7,000원 등이다. (제공: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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