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문제, 국회의 방북 동행 문제로 이번 정상회담의 본질적인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9.12](/news/photo/201809/newscj_천지일보_554278_550582_5024.jpg)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문제, 국회의 방북 동행 문제로 이번 정상회담의 본질적인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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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문제, 국회의 방북 동행 문제로 이번 정상회담의 본질적인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