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위치한 용산 미국기지 19번 게이트 앞에서 ‘용산기지 온전히 반환하라! 서울시민 평화담벼락행진’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주한 미군은 집에 가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행진은 용산기지 19번 게이트를 시작, 숙대역을 거쳐 전쟁기념관까지 진행됐다. ⓒ천지일보 2018.9.8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위치한 용산 미국기지 19번 게이트 앞에서 ‘용산기지 온전히 반환하라! 서울시민 평화담벼락행진’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주한 미군은 집에 가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행진은 용산기지 19번 게이트를 시작해 숙대역을 거쳐 전쟁기념관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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