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최근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로에서 희귀 버섯들이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빨갛게 잘 익은 버섯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버섯은 둥근 모양에서 접시모양의 꽃이 된다.
이외에도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에는 나무버섯, 망태버섯 등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한 버섯을 자주 볼 수 있다.
한편 7일 청풍쉼터에서는 세계적인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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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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