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얼굴 바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 출시… 1551만원부터
현대차, 얼굴 바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 출시… 1551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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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출시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모델들이 더 뉴 아반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이날부터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9.6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출시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모델들이 더 뉴 아반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이날부터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9.6

향상된 실용 성능 통해 편안함 강화

가솔린·디젤·LPi 등 3가지 엔진 운영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 얼굴 바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으로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향상된 실용 성능을 바탕으로 데일리카로서의 편안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더 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는 자기 혁신의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 등을 갖춘 글로벌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밝혔다.

전면부는 엠블럼을 강조하는 파워풀한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과 감각적으로 교차해 아반떼만의 독창적인 화살모양의 ‘애로우DRL(Arrow DRL)’ 시그니처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보다 스포티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실내는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운전석 중심의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f·m의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은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더 뉴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SEA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기능으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더 뉴 아반떼의 엔진/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더 뉴 아반떼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먼저 ‘컴포트패키지 1’에는 앞좌석 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럼버서포트,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운전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사양을 구성했다.

‘컴포트패키지2’에는 뒷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암레스트, 뒷좌석 6:4 분할 폴딩시트,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 뒷좌석 에어벤트 등 후석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사양을 모아 아반떼를 패밀리카로 활용하시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마트초이스’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에 버튼 시동&스마트키, 후측방 충돌 경고, 앞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아 놓은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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