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뵈=박혜옥 기자]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하트가 좋다면 안운동과 우나히는 땀으로 샤워해도 좋아☀️ 다음에 또 가자!!!!! 날이 좀 선선해지거든오늘 제인이에게 1순위는 #사자 였답니다 #또만나 소리만 수십번 #대한민국_젠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귀여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수가 러시아에서의 선수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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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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