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쓴 박항서 감독이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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