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고생 투신… 학교생활 비관 추정
제천 여고생 투신… 학교생활 비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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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출처: 블로그 캡처) ⓒ천지일보 2018.9.1
경찰로고. (출처: 블로그 캡처) ⓒ천지일보 2018.9.1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충북 제천에서 여고생이 투신해 숨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제천시 한 건물 바닥에 피 흘리며 쓰러진 제천지역 여고생 A(16)양을 학교 선배 B(18)양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양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B양은 경찰 조사에서 “함께 있던 A양이 건물 옥상에서 자꾸 뛰어내리려 해 말렸으나 이를 뿌리치고 투신했다”면서 “평소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신변을 비관해 4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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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2018-09-03 20:19:53
대체 얼마나 살았다고 비관을 하는거지? 어이없다. 고령의 독고노인들도 참고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