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자리·나눔] KT, ICT 기반으로 섬마을까지 희망 전파
[착한일자리·나눔] KT, ICT 기반으로 섬마을까지 희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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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5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서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 행사를 열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은 모헤시칼리 섬 ‘IT스페이스’에서 주민들이 IT 교육을 받는 모습. (제공: KT) ⓒ천지일보 2018.9.3
KT가 지난 5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서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 행사를 열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은 모헤시칼리 섬 ‘IT스페이스’에서 주민들이 IT 교육을 받는 모습. (제공: KT)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KT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는 최고의 국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공헌 영역까지 기업 미션을 확장해 추진하고 있다.

전·현직 KT 직원들로 구성된 ‘IT서포터즈’는 지난 2007년 창설돼 대한민국 기업에 ‘프로보노’의 개념을 알리고 확산시킨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7년 출범 10주년을 맞아 IT서포터즈는 사회의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 활동 및 미래 주역 아동을 위한 첨단 IT지식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1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KT그룹 IT서포터즈는 미래 ICT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진로체험 교실’ 등 미래형 IT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 산간지역 아동들에게 사물인터넷(IoT) 등 직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4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 활동 및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KT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구축한 양방향 ICT 멘토링 플랫폼 ‘KT 드림스쿨’은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자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드림티처’ 활동을 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KT의 ‘기가 스토리’는 기가 인프라에 ICT 솔루션을 적용해 도서, 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2014년 10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 인천 옹진군 백령도, 경남 하동군 청학동, 인천 강화군 교동도, 평창 의야지 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확대해 2017년 4월에는 방글라데시 ICT부, 국제이주기구(IMO),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협력해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기가 네트워크와 ICT 솔루션을 도입해 통신, 교육, 의료, 경제 등 섬 주민들의 생활 수준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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