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황의조가 일본 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황의조가 일본 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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