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수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가 고개를 숙이고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8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가 고개를 숙이고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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