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경기에서 현지 교민 및 북측 사격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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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렘방=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경기에서 현지 교민 및 북측 사격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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