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병의원 치과 이어 전국 2만개 약국 참여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병의원 치과 이어 전국 2만개 약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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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지앤넷이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풀랫폼 참여 공동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 지앤넷) ⓒ천지일보 2018.8.25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지앤넷이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풀랫폼 참여 공동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 지앤넷) ⓒ천지일보 2018.8.25 

대한약사회-지앤넷 서비스 풀랫폼 참여 공동양해 각서 체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헌)이 24일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 참여 및 운용에 있어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지앤넷 김동헌 대표이사, 홍영표 전무, 김동선 감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보험청구 간소화 서비스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인 ㈜지앤넷과 함께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현 약국 영수증 청구 방식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영수증이나 처방전 서류 발급 없이 무인 단말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클릭 몇 번 만으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전자적 방식으로 보험사에 전송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병의원 및 치과에서만 사용 가능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도 사용 가능한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병의원, 치과 및 약국들은 비용 없이 무상으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험 청구를 하는 사용자 또한 병원에 설치된 무인단말기 또는 개인의 PC나 스마트폰에 ‘실손보험 빠른청구’ 앱을 설치해 무상으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공공성이 있는 서비스로 참여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병의원, 치과에서만 이뤄지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가 약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3200만명에 달하는 실손보험가입자들이 별도 추가비용없이 약국 영수증 청구 시 앱을 통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풀랫폼은 현재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직 생보업계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나 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대부분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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