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렘방=연합뉴스) 이슬람 양대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아드하)'인 22일 오전 인도네시아 팔렘방 암페라 다리가 인근 사원에서 기도를 마친 현지인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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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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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렘방=연합뉴스) 이슬람 양대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아드하)'인 22일 오전 인도네시아 팔렘방 암페라 다리가 인근 사원에서 기도를 마친 현지인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