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하나 기자] 15일 오전 6.25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 상륙작전 재연 행사에서 다양한 군함들이 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최대규모로 펼쳐진 이날 재연 행사는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등 3개국 해군함정 12척, 공군 KF-16 전투기, UH-60 전투기, UH-60 등 항공기 16대, 상륙장갑차 24대, 상륙주정 6척, 고속상륙정 4대, 한미 해병대 장병 200명이 참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